본문 바로가기

우체국쇼핑몰, 농특산물 40% 싸게 판다…다음달 15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전

중앙일보 2020.04.27 12:00
우체국쇼핑서 다음달 15일까지 사과, 표고버섯 등 농특산물을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체국쇼핑서 다음달 15일까지 사과, 표고버섯 등 농특산물을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다음 달 15일까지 우체국 쇼핑몰에 가면 지역 농수산물 등 1만7000개 품목을 최대 4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함께해요!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36개 기관이 참여했다. 
 

사과·야채 등 최대 40% 할인…경품 제공도

이번 기획전은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9일간 열린다. 판매상품은 지역 특산물과 가정의 달 선물상품 등 1만7000여 가지다. 시중에서 7만원에 판매되는 표고버섯은 30% 할인된 4만9000원에, 4만원짜리 사과 5㎏은 2만8000원에 판매한다. 시금치·오이·애호박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제철 채소 꾸러미는 시중가 1만6500원보다 싼 1만4900원이다. 특별기획전 기간 동안 한정특가,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 특별기획전이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