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문학 관심 많았는데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서 융·복합적 학문 배워”

중앙일보 2020.04.27 11:57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에 재학중인 함수경 학생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에 재학중인 함수경 학생

평소 인문학 및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은 함수경 학생은 유튜브로 인문학 강좌를 찾아보기도 하고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를 진행해왔다. 그러다 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며 100세 시대에 맞는 삶을 위해 관심 있는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에 입학하였다. 공부할 수 있어 기쁘다는 그녀에게 후마니타스학과와 학업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함수경 학생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 중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인문·고전 전공)를 알게 됐다. 평소 관심 두던 인문학 강의를 듣기 위해 입학을 결심했다”며 입학 계기를 전했다. 이어, “많은 검색을 해봤지만, 인문학 강의는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만 있었다. 후마니타스학과는 인문학을 넘어 융·복합적인 학문을 강의해주는 교수님이 많이 계셨다. 수업을 통해 유익한 내용을 얻고 있다”며 수업이 삶의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장문강 교수의 ‘인간은 누구인가’ 과목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문명의 역사와 철학을 배울 수 있었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수업 만족도를 내비쳤다.  
 
이어, “독서토론회와 후마니타스컬쳐클럽(HCC)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남는다. 독서토론회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인문학적인 견해를 넓힐 수 있었고 후마니타스컬쳐클럽을 통해서는 전시회, 영화, 연극 등 문화적인 탐방으로 문화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으로 학과 교수진, 재학생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문학에 대해 심층 있는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함수경 학생은 대학원에 진학해 인문학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고 전하며, “배움은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양질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한다”며 입학을 고민하는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