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부부의 세계’ 명대사 10 중앙일보 2020.04.26 05:00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열풍이 강력하다. 단순한 불륜 드라마가 아니다. 사랑과 맹세로 맺어졌던 부부란 관계가 파국을 맞았을 때, 그 충격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치는지를 냉혹하게 짚어낸다. 특히 인간 심리의 깊숙한 바닥을 보여주는 주인공 김희애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여운이 길다. 글=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4 23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박경민 중앙일보 차장 minn@joongang.co.kr 이지영 중앙일보 공연.방송 담당 차장 jylee@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그래픽 명대사 그래픽 뉴스 주인공 김희애 불륜 드라마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스카이라인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건전한 투자 YES!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