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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작품공모

중앙일보 2020.04.24 17:40
대한민국의 권위있는 건축상인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작품공모 요강이 4월 20일(월) 한국건축문화대상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준공건축물부문 및 신진건축사부문 온라인 참가신청 접수가 함께 시작이 되었다.
 

- 준공건축물 및 신진건축사부문 4월 20(월)부터 온라인 참가신청 접수
- 계획건축물부문‘우리동네 - 여(與). 이(異) 사회적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주제로 확정

지난 1992년 제정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건축사협회와 (주)서울경제신문 공동주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후원으로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한국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가파도 문화예술창작공간’과 ‘연희화학공장’을 비롯해 그동안 수상작들은 시대정신과 건축문화를 반영한 작품들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준공건축물부문은 2018년 5월 1일부터 2020년 6월 1일 사이 국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한국건축문화대상에 기출품한 사실이 없는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신진건축사부문은 만45세 이하(5월 31일 기준)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의 개설신고를 한 자 중 본인 설계로 준공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오는 6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우리동네 - 여(與) . 이(異) 사회적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주제로 한 계획건축물부문의 온라인 참가신청 기간은 5월 6일(수)부터 5월 28일(목)까지이다. 사회적 현안을 건축인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건축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 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뽑는다. 올해에는 국내 한 지역 단위 혹은 마을을 새로이 규정하고 고민해 새로운 유형의 공공건축을 제안하면 된다.
 
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출품자를 확인할 수 없도록 심사자료를 제출받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준공건축물부문 및 신진건축사부문은 1차 사진첩 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상 4점, 국토교통부장관상 19점, 대한건축사협회장과 서울경제신문사장 공동명의상 74점을 시상, 계획건축물부문은 국토교통부장관상 1점 및 대한건축사협회장상 26점을 선정하여 부상과 함께 시상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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