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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월 150만원<3000만원 투자 때> 수익 유망한 친환경 실내 양식장

중앙일보 2020.04.24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요즘 친환경 실내 양식장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등 각종 투자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매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서다.
 

삼강 바이오플락

이런 가운데 어업회사법인 삼강㈜이 양식장 시설투자와 수산물 가공·유통사업 확장을 위해 20구좌 한정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출자자는 1구좌당 3000만원 투자로 월 150만원 상당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1년 후 출자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다. 투자자의 투자원금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 소유 사업 예정 부동산에 대해 채권(근저당권) 확보를 해준다.
 
삼강은 2016넌부터 경북 예천에 바이오플락 내수면 실내 양식장(사진)을 운영 중이다. 삼강은 여기에다 충남 태안군 옹도에 자연산 전복과 해삼을 채집하고 가공·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와 함께 태안 남면에 약 13만㎡ 규모의 새우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추가로 남면과 소원면에 노지양식장을 확보했다. 또 경북 봉화에도 실내 양식장 부지를 추가로 마련했다. 우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민물장어를 바이오플락으로 생산하고, 추후 큰징거미새우도 같은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충남 당진·공주·태안에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을 위한 물류단지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삼강 관계자는 “양식 사업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가공, 유통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597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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