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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림프·온열·수면 마사지까지 척척 … 신체 리듬 활성화해 면역력 키우세요

중앙일보 2020.04.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림프마사지·온열마사지·수면 마사지 등의 기능을 갖춰 면역력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이키(Highkey)’(왼쪽)와 ‘파라오ⅡCOOL브레인’.  [사진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림프마사지·온열마사지·수면 마사지 등의 기능을 갖춰 면역력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이키(Highkey)’(왼쪽)와 ‘파라오ⅡCOOL브레인’. [사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어버이날 등이 들어 있어 선물할 일이 많은 5월을 앞두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바디프랜드는 “최근 2주 동안의 안마의자 판매량이 전월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직영전시장 방문자 수가 급증하고 렌털 및 판매량도 2배 이상 느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안마의자 판매량 증가에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몸의 순환을 잘되게 하고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며 수면을 잘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안마의자가 이에 유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는 특수한 형태의 에어백과 림프관 주무름으로 림프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이 적용돼 있다. 상지와 하지의 특화된 마사지를 통해 신체의 각 림프절 주변으로 림프액을 보내며, 림프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김태윤 실장(내과 전문의)은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에서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림프계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림프 순환이 느려지면 부종이 생기고 바이러스에 맞서는 전투력이 약해져 감염에 취약하게 되므로 림프 순환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림프액이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물론 마사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면역력에 중요한 요소 중 또 하나는 체온 유지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기초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이 둔화되고, 면역세포 생산량도 줄어들게 돼 바이러스에 노출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온열마사지’는 등 부위와 종아리 등의 열선을 통해 온도가 최대 섭씨 60도까지 올라간다. 마사지를 통해 체온을 잘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동시에 몸을 이완시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최초인 안마의자 온풍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COOL’의 냉·온풍 시스템은 허리·옆구리·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을 일으켜 사용자가 최적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냉풍과 온풍을 각각 3단계까지 작동시킬 수 있다. 온도는 최저 16도에서 최고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안마의자는 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은 대학병원과 진행한 임상시험을 통해 깊은 수면이 늘고, 수면잠복기(수면에 드는 시간)는 줄어드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내용은 대한수면연구학회지에 게재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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