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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미려한 디자인에 단열 성능 극대화 … 일체형 복합창호 ‘뉴하드윈V9’ 출시

중앙일보 2020.04.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뉴하드윈V9’은 알루미늄 적용 비율을 30% 이상 낮추고 PVC 적용 비율은 높여 외관의 미려함은 유지하면서도 단열성은 극대화했다. [사진 KCC]

‘뉴하드윈V9’은 알루미늄 적용 비율을 30% 이상 낮추고 PVC 적용 비율은 높여 외관의 미려함은 유지하면서도 단열성은 극대화했다. [사진 KCC]

KCC가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알루미늄(AL)-폴리염화비닐(PVC) 일체형 복합창호(이하 복합창호) ‘뉴하드윈V9’을 출시했다. 기존 복합창호 제품보다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KCC
바깥 면 다양한 색상 적용 가능
내구성 좋고, 가격 경쟁력 갖춰
건물 형태에 따라 맞춤 제작도

복합창호는 외부에 면하는 쪽의 외창에는 알루미늄을, 건물 안쪽을 접하는 내창에는 PVC를 적용해 만든 창호다. 알루미늄 창의 미려한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 PVC창의 우수한 단열성 등 각 창의 장점만을 취한 제품이다.
 
이번에 KCC가 선보인 ‘뉴하드윈V9’은 기존 뉴하드윈 V7 제품에 비해 알루미늄 적용 비율을 30% 이상 낮추고 PVC 적용 비율을 높였다. 이는 알루미늄 재질이었던 외창을 PVC로 대체하고 표면에 알루미늄 캡을 씌우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결과 미려한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단열성은 극대화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뉴하드윈V9은 ‘No White’ 컬러 콘셉트를 적용해 PVC창호의 백색이 전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등 제품 설계 단계부터 컬러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창호 안쪽 면은 다크 브라운 컬러를 적용한 공압출 창틀 프레임을, 바깥쪽 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 슬라이딩 레일에도 알루미늄 레일 캡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렸다.
 
제품 타입이 다양한 것도 강점이다. 건물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형상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분할 슬라이딩 일반형 타입을 기본으로 추가적인 자재를 적용해 다양한 타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부 알루미늄 캡이 적용된 슬라이딩 이중창, 리프트 업(Lift up) 슬라이딩 이중창, 입면분할형 이중창, 유리난간일체형 이중창 및 단창 등 총 11개 타입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뛰어난 단열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복합창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며 “향후 뉴하드윈V9을 비롯한 다양한 고급 창호 제품군을 앞세워 강남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고급 신축 및 개보수용 창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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