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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세월호 특수단, 기재부·행안부·인사혁신처 압수수색

중앙일보 2020.04.22 11:10
4·16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정다헤양의 어머니 김인숙씨가 딸의 이름표와 함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곁을 걷고 있다. 목포-프리랜서 장정필

4·16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정다헤양의 어머니 김인숙씨가 딸의 이름표와 함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곁을 걷고 있다. 목포-프리랜서 장정필

검찰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지난 정부의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의혹'과 관련해 22일 오전 정부부처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특수단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와 행정안전부 경제조직과 인사기획관실,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인 21일에는 윤학배 전 해수부차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또, 해수부로부터 세월호의 AIS 항적자료 일체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하고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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