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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쏘나타·GLK 220 등 4만4967대 리콜

중앙일보 2020.04.16 00:05 경제 4면 지면보기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9개 차종 4만496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인 현대차는 쏘나타(DN8)와 그랜저(IG PE) 제네시스 SUV GV80 3종으로 2만8360대다. 이 중 79%(2만2415대)가 지난해 3월 출시된 쏘나타 8세대 차량이다. 리콜 원인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는 GLK 220 CDI 4MATIC 등 12개 차종 8163대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RX 450h 등 렉서스 20개 차종 3707대, 도요타 3개 차종 979대도 리콜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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