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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입' 윤영찬, 4선 중진 신상진 누르고 당선 유력

중앙일보 2020.04.15 21:29
윤영찬 후보(왼쪽)와 신상진 후보. 뉴시스

윤영찬 후보(왼쪽)와 신상진 후보. 뉴시스

제21대 총선 격전지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원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 후보와 17대부터 내리 4번 당선한 신 후보가 맞붙어 이번 총선에서 경기도의 주요 승부처로 꼽힌 곳이다. 
 
15일 KBS에 따르면 중원구는 이날 오후 9시 23분 개표율 32.8%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 윤 후보는 1만9923표를 얻어 득표율 50.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선 유력이다. 그 뒤를 잇고 있는 신 후보는 1만8132표로 득표율 45.8%를 기록하고 있다. 두 사람의 투표 차는 1791표 차다.  
 
이날 6시 15분 공개된 KBS·MBC·SBS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95% 신뢰 수준 ±2.2~6.9%p 오차 범위)에 따르면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55%, 신 후보는 41.7%로 예측됐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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