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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1시 현재] 민주당 157, 통합당 90, 정의당 1곳 리드 중

중앙일보 2020.04.15 21:18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난 15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총선 후보들의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난 15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총선 후보들의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제21대 총선 개표가 16일 날을 넘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5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시 현재 전국 평균 개표율 77.1% 기준으로 민주당은 지역구 157곳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90곳에서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정의당은 1곳에서 1위로 집계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선 이낙연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서울 광진을은 개표율 52.3%인 가운데 고민정 민주당 후보가 51.9%로 46.5%의 오세훈 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 84.8%인 서울 동작을은 이수진 민주당 후보가 51.2%로 46.1%의 나경원 통합당 후보와 격차를 벌렸다. 서울 강남을에서는 개표율 63.0%인 가운데 박진 통합당 후보가 53.0%로 44.5%의 전현희 민주당 후보를 재역전했다.
 
서울 송파갑에선 개표율 60.0%인 가운데 조재희 민주당 후보가 49.9%로 49.2%의 김웅 통합당 후보와 접전이며, 서울 송파을에서도 개표율 52.2%인 현재 배현진 통합당 후보 51.0% 최재성 민주당 후보 45.7%로 역시 접전이다.
 
인천 연수을에선 개표율 80.9%인 가운데 정일영 민주당 후보가 41.4%, 민경욱 통합당 후보는 39.5%로 여전히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개표율 33.5%의 경기 고양갑은 이경환 통합당 후보가 37.9%,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6.9%로 접전 중이고, 개표율 62.1%의 경기 평택갑에선 홍기원 민주당 후보가 49.1% 공재광 통합당 후보 48.5%로 접전이다.
 
부산 부산진갑은 71.6%의 개표율을 나타내는 가운데, 서병수 통합당 후보가 48.9%를 기록하며 45.0%인 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부산 남을에선 82.4% 개표율을 나타내는 가운데, 이언주 통합당 후보가 49.9%, 박재호 민주당 후보 49.3%로 박빙이다. 부산 북·강서갑(개표율 81.0%)에서도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1.0%로 박민식 통합당 후보(48.1%)과의 격차를 벌렸다.
 
대구 수성을에선 개표율 43.0%인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36.9%로 35.0%의 이인선 통합당 후보를 앞선다. 대전 동구에선 개표율 88.0%인 가운데 장철민 민주당 후보 49.8%, 이장우 통합당 후보 48.7%로 초접전이다.
 
경남 양산을(개표율 90.2%)에서는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48.4%, 나동연 통합당 후보 47.9%로 초접전이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선 개표율 34.1%인 가운데, 김진태 통합당 후보가 48.9%로 허영 민주당 후보(46.4%)를 앞서는 중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개표율 97.7%로 정진석 통합당 후보는 48.3%,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46.6%다. 충북 청주상당에선 개표율 87.1%인 가운데 정정순 민주당 후보가 46.1%, 윤갑근 통합당 후보 45.1%이다. 충북 청주서원(개표율 87.8%)은 이장섭 민주당 후보 48.8%, 최현호 통합당 후보 47.9%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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