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예측조사]민주+시민 143~175, 통합+한국 101~134···방송3사도 "여당 과반 유력"

중앙일보 2020.04.15 20:20
방송3사 출구조사.

방송3사 출구조사.

JTBC 예측조사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범여권 정당의 과반 확보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15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뒤 발표한 21대 총선 예측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43~175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1~134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29~158석, 통합당은 87~117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비례의석은 더불어시민당이 14~17석, 미래한국당이 14~17석을 얻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시간 공개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여권의 우세가 점쳐졌다
 
KBS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봤다. 이어 정의당은 5~7석, 국민의당 2~4석, 열린민주당 1~3석, 민생당 0~0석, 무소속 1~7석으로 예측됐다.
 
SBS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154~177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107~131석으로 예측했다. 이어 민생당 0~4석, 정의당 4~8석, 국민의당 3~5석, 열린민주당 0~3석으로 집계됐다.
 
MBC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153~170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116~133석으로 예측했다. 이어 민생당이 0~0석, 정의당 5~6석, 국민의당 3~3석, 열린민주당 2~2석으로 예상됐다.
 
주요 지역 출구조사 결과
▶서울 종로 이낙연 53.0% vs 황교안 44.8%
▶서울 광진을 고민정 49.3% vs 오세훈 48.8%
▶서울 송파을 최재성 43.3% vs 배현진 53.2% 
▶서울 동작을 이수진 54% vs 나경원 43.2%
▶부산진 김영춘 43.5 vs 서병수 49.6%
▶대구 수성을 이인선 39.5% vs 홍준표 36.4%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