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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중인 후보 폭행해 입원시킨 30대 구속영장

중앙일보 2020.04.14 21: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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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중인 국회의원 후보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공직선거법위반과 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50분쯤 진주시 공단 로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진주을 무소속 이창희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 주먹 등으로 이 후보를 수차례 때렸다.
 
이 후보는 목 등을 다쳐 전치 2주 이상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A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친 선거사무원 3명도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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