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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상큼한 껌과 캔디로 마스크 속 입 냄새 확~ 날리세요

중앙일보 2020.04.14 00:02 5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다. 감염을 막기 위해 써야 하지만 마스크로 인해 불편함도 크다. 입을 가리면서 생기는 입안의 쾨쾨한 냄새가 대표적이다.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까 은근히 신경 쓰이기도 한다.
 

코로나로 주목받는 ‘에티켓 제품’
자일리톨껌,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
녹여 먹는 캔디 형태로 편의성 UP
모과·허브추출물 함유한 ‘목캔디’
소비자 선호하는 다양한 맛 출시

이와 같은 입 냄새를 제거하면서 입속 건강도 챙기는 방법이 없을까? 전문가들은 껌 씹기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자일리톨껌을 씹으면 입안 냄새를 없애고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일거양득이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입 냄새와 목의 칼칼함과 같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 자일리톨껌이나 목캔디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 롯데제과]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입 냄새와 목의 칼칼함과 같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 자일리톨껌이나 목캔디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 자일리톨껌은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을 함유해 입안을 향긋하고 상쾌하게 한다. 특히 충치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제과가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는 화이트젠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요즘과 같은 때 꼭 필요한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라는 점에서 마스크 쓴 상태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 효과와 편의성 덕분에 롯데 자일리톨껌은 소비자로부터 지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국내 껌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한 해 판매액만 1000억원 이상이다.
 
한편 종일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목이 답답하고 칼칼할 때는 목캔디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목에 청량감을 주는 대표적인 캔디 제품이다. 맛과 향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다.
 
목캔디 한 알을 입 안에 넣으면 화한 느낌과 함께 칼칼한 목과 막힌 콧속이 시원해진다. 이런 느낌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이는 페퍼민트·모과엑기스·허브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을 함유한 덕분이다.
 
목캔디는 오리지널 제품인 허브민트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믹스베리·라임민트·스트롱민트·도라지홍삼민트·생강원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제과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연인을 위한 에티켓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상큼한 맛과 향이 입안의 텁텁함을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퍼민트, 사우어 베리, 수박향&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롯데제과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이들 제품의 판촉을 강화할 전략이다. 아울러 새로운 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 노력도 지속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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