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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서 귀국한 50대 코로나19 양성…인천 확진자 84명

중앙일보 2020.04.09 23:28
한 입국자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격리통지서와 검역확인증을 들고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 입국자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격리통지서와 검역확인증을 들고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뉴저지를 방문하고 귀국한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인천시가 9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84명으로 늘었다.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구에 거주하는 A(52)씨는 지난달 7일부터 뉴저지에서 지내다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자택에 머물렀다.
 
그는 해외 입국자 검사 안내에 따라 이날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시는 그의 남편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 격리 조처를 내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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