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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복지학과,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 8명 합격

중앙일보 2020.04.09 16:30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 ‘2020년도 제18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시험’에서 전공심화과정 학생 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의료복지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은 정유빈, 강민지, 나애라, 이지영, 이예진, 정다해, 황예지, 김효진 등 8명이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응시자격 서류심사에 통과해야한다. 합격자는 자격증 교부 후 다양한 복지현장에서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우리사회 소외된 취약계층의 문제를 진단하고 평가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된다.
 
의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체계적이고 탄탄한 학습지도와 정확한 기출문제 분석, 자발적인 스터디그룹 조직 등 동기부여를 통해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는 의료사회복지 또는 정신보건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쌓으면 시험을 통해 의료사회복지사나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여 해당분야의 전문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의료복지학과 전공심화과정 정유빈, 황예지 학생은 2020년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정시모집에 합격했다. 이들은 대학원 졸업 후전문사회복지사, 국제 NGO단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기업의 사회공헌 복지분야, 의료사회복지, 학교 사회복지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장원태 경복대 의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터디그룹 조직 및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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