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코로나 환자 하루새 81명 늘어...총 1만237명

중앙일보 2020.04.05 10:10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새 8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1만237명으로 늘었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81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는 서울과 검역 각각 24명, 경기 10명, 대구 7명 순이다. 지역 발생이 41명, 해외 유입이 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768명, 경북 1314명 등이다.
 
이번주 들어 해외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73명으로 늘었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에서 들어왔다. 미국, 캐나다 등 미주발 환자가 133명으로 가장 많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룻동안 138명 늘어나 6463명이 됐다. 사망자는 5일 0시 기준 183명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