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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브리핑] 초록우산 ‘나무사랑 챌린지’, 밀알 시청각장애인 투표 지원 外

중앙일보 2020.04.04 05: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무 사랑 챌린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시민이 키우는 나무 사진을 인증하면, 그 나무 수만큼 서울 광진구 숲에 심는 ‘나무 사랑 챌린지’를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나무는 KB국민카드가 기부한다. 참가희망자는 집에서 기르는 반려나무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나무 사랑 챌린지, #랜 선 나무 심기, #삼천만 그루나 무심기)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참여횟수가 많을수록 기업이 더 많은 나무를 기부한다. 나무 사랑 챌린지 숲은 오는 5월 조성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투표 지원 대상자 모집

밀알복지재단은 4·15총선 당일 통역 지원이 필요한 시청각장애인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시청각장애인으로, 오는 8일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가 접수되면 총선 당일 촉각 수어 통역인이 신청자가 요청한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miral.org 참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마스크 양보 캠페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감염 위험이 낮은 시민이 방역용 마스크를 취약계층에 양보하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 4만1900장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자원봉사자 2345명과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주간 시민이 구매한 공적 마스크(방역마스크 포함)를 기부하거나, 공적 마스크를 당분간 구매하지 않겠다고 서명한 시민에게 면으로 제작한 대회용 마스크를 주는 캠페인을 했다. 마스크는 재난안전본부 등과 연계해 소방서·의료진,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해비타트, 대구 쪽방촌·고시원 주민 긴급지원

한국 해비타트는 대구지역 쪽방촌·고시원·여인숙 등 주거 취약계층 750세대에 긴급생활 지원 키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비상식료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긴급 키트는 지난달 9일까지 3400명이 참여한 온라인 모금 활동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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