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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盧·文, 탈당·분당한 적 없어”…열린민주당과 ‘선긋기’

중앙일보 2020.04.03 14:59
양정철 민구연구원장이 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박무성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을 찾아 박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양 원장과 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뉴스1

양정철 민구연구원장이 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박무성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을 찾아 박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양 원장과 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뉴스1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3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를 하면서 탈당한 적 없다”며 열린민주당 후보로 나선 인물들과 선을 그었다.
 
양 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금정구 박무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박무성-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마친 후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양 원장은 전날 ‘고민정-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협약식’을 마친 후에도 “무엇이 노무현 정신이고 문재인 정신이고 민주당의 정신인지 좀 깊이 살펴보고 그런 선택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열린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틀 전엔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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