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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선의 강남을 도전, 박진 "文외교 낙제점"

중앙일보 2020.04.03 14:00
중앙일보 ‘총선 언박싱(unboxing)’은 제21대 총선에서 떠오르는 격전지와 화제의 인물을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속사정, 중앙일보만의 깊이있는 분석 등을 ‘3분 만남’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이번에 만나 볼 총선언박싱 상자 속 주인공은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박진(64) 미래통합당 후보입니다. 16대 국회의원 재보선 때부터 18대 총선까지 서울 종로에서만 3선을 한 박 후보는 4·15 총선에서는 강남을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결합니다. 강남을은 4년 전 20대 총선에서 전 후보가 민주당 계열 후보로서는 24년 만에 당선되는 이변을 일으켰던 곳이죠.
 
박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종로를 떠난 것에 대해 “당의 간곡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는 권력의 세계보다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싶다”면서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과 한미협회 회장 등을 지내 자타 공인 외교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문재인 정부 외교 정책에 “낙제점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직접 들어보시죠.
 
총선언박싱 박진(서울 강남을) 미래통합당 후보.

총선언박싱 박진(서울 강남을) 미래통합당 후보.

인터뷰=하준호·박현주 기자 ha.junho1@joongang.co.kr
영상·그래픽=강대석·조수진·왕준열·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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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 하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