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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9명) 떨어져.. 45일만에 처음

중앙일보 2020.04.03 11: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2월 첫 환자 발생 후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지난 2월 18일 이후 한자리수 감염은 9일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각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광주시의회가 대구에 마스크 5천개(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각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광주시의회가 대구에 마스크 5천개(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모습. 연합뉴스

 
 3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 누적 확진자는 6734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었다.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31번 환자)가 나온 이후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온 것이다.
 
 현재 확진자 1397명은 전국 59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74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39명이다. 보건당국은 지역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대구=백경서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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