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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산 서요양병원 확진 90대 사망…국내 총 174명

중앙일보 2020.04.03 08: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전담병원이자 선별진료소 운영기관인 경북도립 포항의료원.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전담병원이자 선별진료소 운영기관인 경북도립 포항의료원. 연합뉴스

경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남성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쯤 경산 포항의료원에서 A(92)씨가 사망했다.
 
서요양병원에 머물던 A씨는 지난 달 19일 이뤄진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기저질환으로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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