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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서 부사관 1명 실종…육해공군·해경 합동 수색

중앙일보 2020.03.31 21:45
훈련 중인 해군 유도탄 고속함. 연합뉴스

훈련 중인 해군 유도탄 고속함. 연합뉴스

 
해군은 31일 오후 함정(유도탄고속함)에서 부사관이 실종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 1함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400t 규모의 유도탄 고속함이 속초항 입항을 준비하던 중 부사관(23)이 실종된 사실을 인지했다.
 
고속함은 이날 오후 동해항에서 출발했으며, 해군은 입항 준비 중 부사관이 제자리에 없어 실종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섰다.
 
해군 1함대는 현재 함정, 항공기와 함께 육군과 공군, 해양경찰 등 합동전력으로 실종자를 탐색 중이다.
 
하지만 고속함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조명탄을 터트리면서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야간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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