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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치매 앓던 코로나19 확진 80대 여성 사망…국내 163명

중앙일보 2020.03.31 14:15
31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국내 163명, 대구 111명으로 늘었다.

 
31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A(85·여)씨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발열 증세로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됐다가 지난 9일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 이틀 뒤 대구동산병원으로 전원됐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평소 치매를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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