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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환자 하루새 125명 늘어...총 9786명

중앙일보 2020.03.31 10:10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선별검사센터에서 의료진 뒤로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뉴스1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선별검사센터에서 의료진 뒤로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새 125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9786명으로 늘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125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는 대구 60명, 서울 24명, 검역 15명, 경기 13명 순이다. 하루만에 다시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가 가장 많아졌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684명, 경북 1300명 등이다.
 
이번주 들어 해외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에서 들어왔다. 미주발 환자가 28명으로 가장 많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룻동안 180명 늘어나 5408명이 됐다. 사망자는 31일 0시 기준 162명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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