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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송무로 쌓은 신뢰 … 40여개 전문팀 구성, 신성장 산업 ‘맞춤 로펌’으로

중앙일보 2020.03.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바른은 40여 개 전문팀을 구성해 의뢰인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최고 실력을 갖춘 220명의 전문가가 포진해 있다. 사진은 이상진·서혜숙·정상태 변호사(왼쪽부터). [사진 바른]

바른은 40여 개 전문팀을 구성해 의뢰인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최고 실력을 갖춘 220명의 전문가가 포진해 있다. 사진은 이상진·서혜숙·정상태 변호사(왼쪽부터). [사진 바른]

최고 실력을 갖춘 전문가 220명이 포진한 23년 업력의 법률회사. 법무법인(유한) 바른이다. 바른은 송무 로펌으로 출발해 ‘송무는 바른’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송무 최강 법률회사라는 신뢰 위에 서비스의 전문화·세분화를 목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자문을 아우르는 종합법률회사로 의뢰인을 만나고 있다.
 

바른
분야별 전문가 지속적으로 영입
블록체인 분야서도 자문 역량 발휘
중견기업 맞춤 ‘법률 주치의’ 역할

최근 바른은 니치마켓과 중견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잇달아 출현하는 추세에 맞춰 신산업 성장을 지원할 법률 자문 역량을 축적해가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선도적 자문역량을 발휘한다. 스타트업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기반을 제공하는 것도 바른의 역할이다. 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법률파트너로 참여하며 중견기업 맞춤 법률 주치의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바른은 40여 개로 세분화된 전문팀을 구성해 의뢰인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형사그룹의 ‘반부패선거대응팀’ ‘인사노무그룹’ ‘공정거래그룹’은 다른 대형로펌과 비교해 손색이 없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반부패선거팀

반부패선거팀은 선거 전문가들이 모인 팀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 조직 개편에서 형사그룹 내 반부패선거팀을 둠으로써 명성과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철 변호사(21기)가 반부패선거팀을 이끄는 그룹장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10년을 검사로 재직했다. 특히 선거사범 및 특수사건 수사에서 명성을 날려왔다. 한명관 변호사(15기), 노만경 변호사(18기), 송길대 변호사(30기), 이상진 변호사(30기)가 함께 활약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반부패선거팀은 선거 전부터 발생하는 법률 자문과 분쟁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인사노무그룹

정상태 변호사(35기)가 이끄는 인사노무그룹은 노동사건을 전담하는 변호사가 15명에 달한다. 자문 및 컨설팅을 담당하는 ‘HR전략컨설팅팀’, 송무사건을 담당하는 ‘노동분쟁해결팀’으로 전문화해 체계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인 정상태 변호사는 15년 이상 인사노무 업무를 수행해 온 노동법 전문가다. 회사분할 시 원칙적으로 근로자 동의 필요 없이 분할 회사로 승계된다는 대법원 판결을 끌어냈다. 문기주 변호사(35기)는 구두제조업체 ㈜소다를 대리해 제화공과 벌인 퇴직금 소송 항소심에서 기존 판결을 뒤집고 사측에 승리를 안겼다.
 
 

공정거래그룹

‘퀄컴을 물리친 주인공’으로 화제가 됐던 공정거래그룹은 기존 공정거래팀에 공정거래수사대응팀을 편입·통합해 그룹으로 확장했다. 파트너 18명과 소속 변호사 21명, 공정위 출신의 전문위원 2명까지 총 41명의 전문가들이 활약 중이다.
 
그룹장인 서혜숙 변호사(28기)는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해 1조원대 퀄컴 소송을 승소로 끌어낸 장본인이며, 공정위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정경환 변호사(33기), 백광현 변호사(36기), 정양훈 변호사(38기), 정연택 변호사(30기) 등이 함께 활약하고 있다.
 
바른은 퀄컴과의 대법원 최종 승부를 앞두고 공정거래그룹의 전 변호사가 사력을 다해 임하고 있다. 또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검찰 고발 확대 및 수사권 조정 등 변화와 관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사라 기자  park.sa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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