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부동산] 안산 신흥 주거지 초지역 ‘펜타 역세권’, 2만여 가구 브랜드타운의 리더

중앙일보 2020.03.31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투시도.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투시도.

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 짓는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전체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 동, 전용면적 49~84㎡ 1714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5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까지 이 지역에 전체 공급 물량의 약 17%에 달하는 17개 단지, 2만796가구(컨소시엄 포함)를 공급해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특히 이곳에서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푸르지오 아파트인 만큼 향후 지역 대표 브랜드 리딩 단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5개 지하철·철도 노선 이용 편리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5개 지하철·철도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지역을 이용할 경우 소사역 20분대, 사당역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강남 등으로 출퇴근도 쉽다. 여기에다 수인선 초지역과 신안산선 초지역도 들어선다. 수인선의 경우 현재 1·2단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오는 8월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뚫리면 환승 없이 수원이나 인천까지 갈 수 있다. 여기에 2024년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한양대~여의도 구간이 기존 100분대에서 25분대로 단축된다. 2024년에는 인근에 KTX 초지역도 개통된다. 단지에서 서안산IC·남안산IC가 가까워 영동·서해안·평택시흥 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하다.
 
 

자체 개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가 적용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 존으로 구분해 존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신규 개발한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환기·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고화질 지능형 CCTV·지하 주차장 비상벨시스템·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을 갖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1800-0742
 
 
심영운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