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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예부터 귀한 약재로 쓰인 침향··· 기력 회복, 활력 충전에 효과적

중앙일보 2020.03.27 00:03 Week& 7면 지면보기
광동은 침향환에 녹용·홍삼·당귀·숙지황 등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광동은 침향환에 녹용·홍삼·당귀·숙지황 등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침향’이란 약재가 있다. 예로부터 기력이 쇠하고 활력이 떨어진 몸을 보완하는 데 쓰였다. 여러 전통 의학서에 침향의 효능이 기록돼 있을 정도로 건강상 이로움이 많다.
 

광동

침향은 침향나무에 상처가 났을 때 분비되는 수지(樹脂·나뭇진)가 오랜 시간 굳어져 덩어리가 된 것을 말한다. 수지는 나무가 세균·곰팡이 등 상처 감염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분비하는 점도 높은 액체다.
 
침향은 기력을 보충하고 오장육부에 활력을 되살리는 용도로 많이 쓰였다. 명나라 의서『본초강목』엔 “심신을 안정시켜 주며 위를 따뜻하게 하고 기를 잘 통하게 한다”고 소개됐다. 허준의『동의보감』에는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기록돼있다.
 
침향의 핵심 성분 중 하나는 ‘베타셀리넨(β-Selinene)’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으로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 이완과 항균 작용도 돕는 ‘침향환’

또 다른 성분은 ‘아가로스피롤(Agarospirol)’이다. 아가로스피롤은 천연 신경안정제로 불린다. 침향의 독특한 향을 구성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예민해진 신경을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침향의 유황 성분은 항균 작용을 한다.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한방에서 침향은 알레르기성 질환, 신장·간 기능 강화, 천식, 변비, 위경련, 위장 통증 같은 증상에 두루 쓰인다. 또 건강 증진에 도움되는 당귀·산수유·녹용 등에 침향을 더함으로써 약효를 높여 체력을 다스리는 데 활용한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을 입증한 침향 배합 제품이 나왔다.
 
광동의 ‘침향환’은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이다. 침향환에는 인도네시아산 침향 분말이 16%, 뉴질랜드산 녹용이 10% 들어 있다. 침향환은 여기에다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활력·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광동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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