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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산하 승강기안전기술원 개원 1주년 맞아

중앙일보 2020.03.26 17:07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하 공단)의 승강기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전담업무를 수행하는 승강기안전기술원이 3월 26일로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부설기관으로 지난 2019년 3월부터 전부 개정된 승강기안전 관리법에 따라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 수행을 위해 경남 거창 승강기 산업단지에서 개원했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개원 1주년 만에 승강기 기업 맞춤형 인증업무 지원과 국내 최초 모델승강기 안전인증, 승강기 밸리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등으로 승강기 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승강기안전기술원은 더욱 강화된 승강기 안전인증 운영의 조기 정착과 인전인증 기반 구축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거창승강기밸리 기업들에 대해 7건의 승강기 안전설계 맞춤 지원으로 안전인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했으며, 업체와 기술협업 등을 통해 승강기 밸리 입주기업의 국내 최초 모델승강기 안전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또 개원과 동시에 승강기 산업 전문인 양성, 승강기 혁신 비즈니스사업, 승강기 안전체험 및 거창군과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241억원의 거창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향후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승강기 앵커기업 및 10 이상의 강소기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승강기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신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등 승강기 산업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단 직원 50여명의 거창 이전과 승강기 안전인증을 위해 승강기업계에서 600여명이 거창을 찾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내‧외부 인원 대상 직무육과 각종 행사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개최하는 등 인구유입에 따른 숙박업소 등 거창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설 유지 보수관리, 환경미화 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재취업 효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강기안전기술원 강영근 원장은 “공단의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 수행과 함께 개원한 승강기안전기술원이 1주년을 맞았다”며 “ 기술원은 승강기 산업과 안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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