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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유튜브 ‘설쌤TV’로 전염병 역사 알리고 코로나 극복 응원

중앙일보 2020.03.26 17:05
역사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해 온 단꿈아이가 이번에는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을 위해 국민 역사 선생님 ‘설민석’의 인문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 ‘설쌤TV’를 개설하고 ‘코로나 블루’ 해소에 앞장선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함(BLUE)를 합친 신조어이다.
 
설민석 대표는 “3차 개학 연기 발표로 친구와의 만남은 물론 학교 수업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초ㆍ중학생과 자녀의 학업 문제로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유튜브 ‘설쌤 TV’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바른 역사의식을 담아 지금 여러분에게 꼭 힘이 되는 이야기로 함께해 드리겠다”고 채널 개설 취지를 전해왔다.  
 
지난 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한 설민석 대표는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에도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20일 개설된 ‘설쌤TV’는 최근의 코로나19 이슈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염병의 역사’를 첫 번째 주제로 정했다.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는 물론, 역사상 인류를 위협해 온 결핵, 천연두, 페스트 등 전염병의 진실,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가 인간에게 시사하는 바를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단꿈아이 관계자는 “전염병의 역사 시리즈가 끝난 이후에도 우주, 지구, 인간 등 학교 수업에서 듣기 어려웠지만 꼭 알아야 할 천지인(天地人)에 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지속해서 들려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단꿈아이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시리즈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시리즈를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영ㆍ유아동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염병의 역사’는 유튜브에서 ‘설쌤TV’ 검색을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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