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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확진 하루새 104명 증가…입국 환자 이틀째 최다

중앙일보 2020.03.26 10: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발열 검사를 받은 뒤 국내 체류 주소와 연락처를 확인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발열 검사를 받은 뒤 국내 체류 주소와 연락처를 확인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새 104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9241명으로 늘었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104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는 검역 30명, 대구 26명, 경기 14명, 서울 13명 순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 과정서 확인된 환자가 이틀 연속 가장 많았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482명, 경북 1274명 등이다.
 
이번주 들어 해외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139명으로 늘었다.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에서 들어왔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룻동안 414명 늘어나 4144명이 됐다. 사망자는 26일 0시 기준 131명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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