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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적극 추진 …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도모

중앙일보 2020.03.2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금융기관 등과 해나눔 에너지 펀드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1차 사업을 착공했다.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금융기관 등과 해나눔 에너지 펀드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1차 사업을 착공했다.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자체적으로 수립한 ‘신재생 3025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신재생 설비용량을 6112㎿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서부 주도형’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업개발 다각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 사업의 펀드 기획부터 금융 지원, 보험 서비스, 발전소 건설, 사후 관리까지 전체 사이클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해나눔 에너지 펀드’의 개발을 완료,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자 모집을 시작해 한 달여 만에 213개 업체에서 총 201㎿를 신청해 현재 실사 진행 중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12일 군산시가 추진하는 군산 새만금 2구역 육상태양광 발전사업(90㎿)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군산 새만금 사업은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비율 20% 달성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과 상생하는 지역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 염해농지 및 영농형 태양광사업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해농지를 활용한 사업으로는 신안 안좌 96㎿ 태양광사업이 다음 달 착공 예정이다. 영농형 사업 확대를 위해 실증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 중인데, 특히 농촌진흥청과 순천지역의 대학교 및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 풍력발전 사업은 화순풍력 16㎿를 2015년에 준공해 운영 중이며, ESS설비를 추가 적용함으로써 설비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 지난해 전력그룹사 공동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서남해 해상풍력 60㎿ 실증단지를 준공했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2GW의 풍력발전 설비용량 확보를 위해 해상풍력에 집중할 계획으로 74% 비중으로 사업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연료전지 사업은 2030년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목표 용량 6.1GW의 약 8.4%에 해당하는 500㎿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올해 태양광 16개 사업 604㎿, 풍력 93㎿, 연료전지 25건 560㎿의 착공사업에 대한 사업검토 및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신재생사업을 통해 다양한 상생사업 모델을 확대 추진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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