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대구서 8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총 129명

중앙일보 2020.03.25 15:05
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뉴스1

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남성이 25일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29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1분께 파티마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A(80)씨가 숨졌다. A씨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김신요양병원 환자로 요양병원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치매가 있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