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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총선 언박싱(unboxing)’은 제21대 총선에서 떠오르는 격전지와 화제의 인물을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속사정, 중앙일보만의 깊이있는 분석 등을 ‘3분 만남’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이번 총선언박싱 주인공은 이용우(56) 더불어민주당 고양정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7호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후보는 "산업과 주거가 함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목표"라며 "테크노밸리·영상 밸리 등 신산업을 통해 일산을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 지역 현역의원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창릉신도시' 계획을 발표해 일부 주민들에게 비판받는다는 지적에 대해선 "김 장관이 계획한 일 중 매듭지어지지 않은 일이 많아 주민 입장에선 '어떤 일을 했나'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강원 춘천 태생으로 부산에서 자란 이 후보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1월까지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또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을 거친 '증권맨' 출신입니다.
 
정치권에 입문한 것은 석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 후보는 "현장의 소리를 열심히 듣고 공약으로 유권자들께 보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인터뷰=김효성·정희윤 기자 kim.hyoseong@joongang.co.kr
영상·그래픽=강대석·김지선·공성룡·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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