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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총학생회,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사회복지법인에 전달

중앙일보 2020.03.24 14:59
 [기부금 확인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세종대 총학생회 ‘타겟’ 김수영 학생(집행위원장), 문대훈 학생(총학생회장), 임수현 학생(부총학생회장)의 모습.]

[기부금 확인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세종대 총학생회 ‘타겟’ 김수영 학생(집행위원장), 문대훈 학생(총학생회장), 임수현 학생(부총학생회장)의 모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총학생회 ‘타겟’은 세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여 모금액 전액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했다.
 
이번 모금 운동은 SNS를 통해 진행했으며 투명한 기금 운용을 위해 모든 기부자명단과 성금기탁서를 공개했다. 기부자들은 개인을 비롯해 3곳의 학내단체가 참여했다.
 
세종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아진 기부금을 지난 3월 15일 ‘세종대학교 학우일동’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재난 취약층,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세종대 총학생회장 문대훈(전자정보통신공학과·15) 학생은 “학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세종대학교 학우일동’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었다.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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