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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로 개막 연기

중앙일보 2020.03.24 13:45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다음 달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정규리그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KBO는 지난 10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개막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뒤 정규리그 개막일이 늦춰진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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