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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불면증 지속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확률 높아져

중앙일보 2020.03.24 00:02 2면 지면보기
자는 동안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하며 쌓인 피로를 해소해 심신을 안정된 상태로 되돌려준다. 수면시간이 짧아지면 신체 회복에 필요한 호르몬 분비가 억제돼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며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발병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숙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치매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숙면에 도움 주는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인 ‘꿀잠365’(사진)를 출시했다. ‘일양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이라면 부작용이 거의 없는 자연 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문의ilyang365.co.kr,080-830-0303.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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