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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 나도 전지현처럼 스타일링 해볼까

중앙일보 2020.03.24 00:02 4면 지면보기
배우 전지현이 캐주얼한 이지룩과 함께 엘린 코트를 입은 모습.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봄철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사진 네파]

배우 전지현이 캐주얼한 이지룩과 함께 엘린 코트를 입은 모습.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봄철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사진 네파]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5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20일)이 지났다. 찬바람 불던 도심과 공원, 산과 들에는 이미 봄기운이 가득하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깨어났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조금 앞서 미리 봄 준비를 마치고 찾아왔다.
 

여심 사로잡는 ‘방풍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세련되고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여성 전용 방풍재킷 2종을 선보였다.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일반적인 방풍재킷과는 달리 심플하지만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출근할 때부터 친구들과의 약속에까지,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야외로 놀러 갈 때까지 어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풍재킷이다.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엘린 코트는 봄철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여성이 트렌치코트를 고를 때 선호하는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탈부착할 수 있도록 후드를 디자인했기 때문에 후드 없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트렌치코트로, 또는 후드를 부착해 발랄하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등판 플랩 안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게 했다. 소매 커프스 부위에 스냅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하는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특장점인 기술력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가격은 25만9000원.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한 베라 방풍재킷. [사진 네파]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한 베라 방풍재킷. [사진 네파]

 
베라 방풍재킷은 여성스러운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해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로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다. 엉덩이와 허벅지 위쪽을 가려주는 긴 기장과 허리 안쪽 스트링 조절 기능으로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후드는 탈부착 가능하다. 가볍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구김에 강하다. 취향과 평소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다크레드, 차콜그레이, 인디고 핑크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9000원.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겨울에 비하면 따뜻하기는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날씨가 나타나곤 하는 봄철에는 바람을 막아 체온을 유지해주는 방풍재킷을 갖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걸쳐주는 것이 좋다”면서, “네파에서 이번 봄에 선보이는 엘린 코트와 베라 방풍재킷은 단순 방풍재킷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평소 데일리 코디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을 살리고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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