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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또 숨져…국내 111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2020.03.22 23:52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이 이송 환자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이 이송 환자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11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3분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70세 남성 A씨가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발열 증세를 보여 내원했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7일 확진됐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등을 앓고 있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50분에는 86세 여성 B씨가 대구 동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부터 김신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그는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고 16일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졌다. 기저질환으로 폐암과 당뇨 등이 있었다.
 
이날 대구에서만 두 사람을 포함해 모두 5명의 확진 환자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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