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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도 온라인 대체…“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

중앙일보 2020.03.22 17:59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세종청사에서 진행되면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세종청사에서 진행되면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뉴시스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정례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철저한 실천을 강조한 만큼 브리핑도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23일부터 온라인 브리핑을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대본과 방대본은 정부세종청사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매일 한차례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취재진 질문을 받아왔다.  
 
또 서울과의 화상 연결도 이뤄지지 않는다. 그간 서울에 있는 기자들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해왔다. 질문은 SNS 등을 통해 이뤄질 방침이다.
 
중대본은 “언론사에 최소 2주간 협조를 부탁한다”며 “중대본이 있는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내 기자실은 띄워 앉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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