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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어제 하루 98명 증가, 확진자 총 8897명···다시 두자릿수

중앙일보 2020.03.22 10:11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의심환자의 감염검사를 하는 등 비상 근무를 서고 있다.중앙포토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의심환자의 감염검사를 하는 등 비상 근무를 서고 있다.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98명 늘었다. 누적 환자는 8897명으로 올라섰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98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신규 환자는 대구(43명)에서 가장 많이 나왔지만, 경기(16명)와 경북(11명), 서울(10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발생했다. 
 
해외 유입도 계속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환자는 11명 늘어 모두 34명이 됐다. 이로써 해외 유입 추정 사례는 이날까지 122명으로 급증했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루 새 297명 늘어나 2909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104명으로 증가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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