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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해가 떴습니다"…착한 기부문화 캠페인, 함께 만든다

중앙일보 2020.03.20 10:52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대표이사 김요한)는 지난 2월 기업 매체 내 ‘사랑해가 떴습니다’라는 자체 기부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랑해가 떴습니다’는 밴드 회원의 활동 내역(표정 짓기 및 댓글 작성)으로 매일 기부금액이 누적되며, 매월 모금된 금액을 정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는 “당사의 ‘같이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경영이념대로, 고객과 기업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케팅을 접목했다”며 “작은 참여가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기업이 먼저 앞장 서서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미래에너지는 모금된 기부금액을 현장의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안고 애쓰는 의료진과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 자가격리되어 홀로 긴 시간을 보내는 이웃 등을 위해 전국재해구회협회에 전달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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