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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계 넘어선 디자인과 기술력 … ‘완판 골프화’로우컷 버전 새달 출시

중앙일보 2020.03.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아디다스골프가 다음 달 출시하는 ‘코드케이오스 보아 로우’. 디자인·기능성 겸비로 완판을 기록했던 코드케이오스의 로우컷 버전이다.  [사진 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가 다음 달 출시하는 ‘코드케이오스 보아 로우’. 디자인·기능성 겸비로 완판을 기록했던 코드케이오스의 로우컷 버전이다. [사진 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가 남성 골퍼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과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며 완판 신화를 썼던 골프화 ‘코드케이오스(CODECHAOS)’의 로우컷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디다스골프

혁신적인 미드컷 디자인의 코드케이오스는 출시 초기 스윙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 신어 본 골퍼들로부터 ‘발목까지 부드럽게 감싸 로우컷 구조에서 실현할 수 없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며 인기몰이가 시작됐다. 여기에다 LPGA에서 맹활약 중인 박성현 선수의 골프화라는 유명세까지 더해지면서 불황 속에서도 공식 온라인몰에서 완판을 이뤘다. 유로피언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진호 선수도 “신어볼수록 발이 편하고, 스윙 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디다스골프는 이런 혁신적인 골프화를 보다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게 하고, 여전히 발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을 어색해하는 골퍼를 위해 로우컷 버전 ‘코드케이오스 보아 로우(CODECHAOS BOA LOW)’를 출시하게 됐다.
 
코드케이오스는 첨단 기술력인 ‘트위스트그립(Twistgrip)’을 탑재해 모든 환경에서 스파이크 없이도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골퍼에게 접지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분석해 전략적으로 러그를 배열했다. 스윙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Z-트랙션(Z-Traction)은 여러 방향으로 힘이 필요한 다목적 그립을 위해 불규칙하게 배치됐다. 곡선 라인은 적응성과 유연성 향상은 물론이고, 잔디·모래 끼임과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어퍼는 텍스타일 메시(Textile Mesh) 소재와 PU 필름이 결합한 ‘멀티 레이어 메시’로 설계됐다. 전체적으로 텍스타일 메시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과 통기성을 향상했다. 어퍼 표면에는 요철을 만들어 스윙 시 가로 방향으로의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풋워크에 대응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 구조 위에 PU 필름을 한 번 더 감쌈으로써 방수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아디다스골프의 대표 기술력인 부스트쿠셔닝이 아웃솔 전체에 깔려 코스에 머무는 시간과 상관없이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편안함과 에너지 리턴을 보장한다. 또한 골퍼가 스윙 임팩트 이후 다리 이동부터 피니시까지 발이 흔들리지 않고 제어할 수 있도록 발의 측면 부분에 트위스트그립을 랩핑했다.
 
아디다스골프의 코드케이오스 로우컷 버전(코드케이오스 보아 로우)은 다음 달 7일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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