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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글로벌 기술 집약 ‘ST200 시리즈’…반발력 극대화로 비거리 고민 해결

중앙일보 2020.03.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한국미즈노가 고반발력과 저스핀의 비거리 향상 모델 ‘ST200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이다. 드라이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도 출시했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고반발력과 저스핀의 비거리 향상 모델 ‘ST200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이다. 드라이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도 출시했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세계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와 미즈노 글로벌 R&D 기술의 협력으로 개발한 고반발력과 저스핀의 비거리 향상 모델 ‘ST200 시리즈’를 선보인다. 모델명 ‘ST(SPEED TECHNOLOGY)’의 의미처럼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으로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까지 출시됐다.
 

한국미즈노

드라이버는 ST200과 ST200G 드라이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ST200 드라이버는 다양한 스코어의 골퍼들이 편안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이며, ST200G 드라이버는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컨트롤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두 모델 모두 ‘베타 리치 티탄(Beta Rich Titanium)’ 소재를 채용해 헤드의 반발력을 높였다. 이 소재는 일반적인 6-4Ti 소재에 비해 인장강도가 약 17% 높아 우수한 강도와 반발력을 자랑한다. 또 PGA투어 선수들의 헤드 임팩트를 분석해 반영한 ‘CORTECH 페이스’로 볼이 가장 많이 맞는 부분인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설계해 반발 영역을 높여 볼 스피드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헤드 솔(Sole) 부위에는 웨이브 솔(Wave Sole)을 탑재해 반발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비주얼 페이스 앵글 브리지(Visual Face Angle)’를 삽입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헤드의 크라운은 기존 모델보다 가벼운 8.6g의 그라파이트 카본을 채용, 깊고 낮은 중심심도의 구현으로 스핀량을 감소시켜 비거리 증가 효과를 낸다. 크라운의 형상도 투어 선호에 맞춰 평평하게 개선했으며, 라이 앵글도 기존 모델 대비 2도가량 평평하게 설계해 어드레스 시 안정적인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샤프트는 간단한 조작으로 로프트를 4가지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ST200 페어웨이 우드와 ST200X 유틸리티는 드라이버에 적용된 기술을 탑재하고, 헤드에 새로운 머레이징 소재 MAS1C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헤드의 경량화를 실현, 반발력을 높이고 볼 스피드를 증가시켰다.
 
한국미즈노는 또 미즈노 단조아이언의 정통성을 담은 MX의 2020년 신제품 ‘MX-70 포지드 아이언’, 타구감·방향성·관용성을 모두 잡은 비거리 아이언의 새로운 시그니처 ‘JPX S10 포지드 아이언’도 선보인다.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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