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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공 …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으로 시인성도 높여

중앙일보 2020.03.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볼빅의 신제품 골프공 ‘솔리체(Solice)’는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으로 비행 시 빛의 양에 따라 우아한 색감을 발산한다. [사진 ㈜볼빅]

㈜볼빅의 신제품 골프공 ‘솔리체(Solice)’는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으로 비행 시 빛의 양에 따라 우아한 색감을 발산한다. [사진 ㈜볼빅]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공이 새로 나왔다.
 

볼빅

국내 대표적인 골프 브랜드 ㈜볼빅이 유니크한 테크니컬러 적용으로 우아한 색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골프공 ‘솔리체(Solice)’를 선보였다. 솔리체는 볼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 글로시(High Glossy: 고광택) 3중 나노 코팅 골프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볼빅의 스테디셀러 골프공인 ‘비비드(VIVID)’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솔리체는 볼빅의 컬러 코팅 기술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제품으로, 빛의 양에 따라 골프공의 색감을 우아하게 발산하는 특징이 있다. 골프공이 비행할 때 햇빛을 받게 되면 반짝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기술은 볼빅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솔리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솔리체의 비행 중 우아한 반짝임은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인 두 차례의 코팅 기술과는 달리, 두 번의 나노 펄 코팅에 이어 마지막에 다시 나노 톱 코팅인 ‘클리어 코팅’을 함으로써 세상에 없던 컬러볼을 구현했다.
 
기본적으로 코팅 횟수가 많아지면 딤플의 윤곽이 뭉개지고 딤플의 깊이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볼빅은 자체 기술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펄 컬러의 색감을 고광택으로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시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커버 내구성도 강화했다.
 
볼의 핵심 코어에도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금속 물질인 비스무스(Bismuth)의 밀도를 더욱 치밀하게 하고 더 높은 탄성 에너지를 갖춘 ‘나노 비스무스(Nano-Bismuth) 대구경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강력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커버와 코팅층의 접착력을 향상함으로써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래치가 적게 생겨 일정한 공기저항으로 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돋보인다. 또 솔리체에는 볼 사방에 날렵한 크로스(Cross) 퍼트 라인이 적용된 볼빅만의 V.A.S(볼빅 얼라인먼트 시스템)가 적용돼 퍼팅 시 더 쉽고 정교한 어드레스 에이밍을 할 수 있다. 티샷 때도 이 라인을 이용하면 목표 설정이 용이하다.
 
솔리체는 ▶스노 화이트 ▶로즈핑크 ▶옐로 ▶샤이닝 오렌지 ▶티파니 블루 ▶골드의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볼빅 관계자는 “솔리체는 스윙 스피드가 시속 70~100마일 수준의 골퍼가 색다르고 매력적인 컬러볼을 원한다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오는 5월에 창립 40주년을 맞는 볼빅은 올해가 골프 토털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새로운 색감과 성능의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볼빅은 전 세계적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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