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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3선 도전…김형오 측근 황보승희 ‘본선 진출’

중앙일보 2020.03.17 16:29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해운대갑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해운대갑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태경 미래통합당이 의원이 17일 부산 해운대갑 경선에서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과 조전혁 전 의원을 꺾고 21대 총선 공천을 확정했다.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측근으로 ‘사천’ 논란을 빚은 황보승희 전 시의원은 부산 중구·영도구 경선에서 강성운 전 김무성 의원 정책특보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부산 진구을에서는 이 지역 현역 이헌승 의원이 황규필 전 한국당 농림해양수산위 수석전문위원과 이성권 전 의원을 이겼다.
 
이주환 전 자유한국당 부산 연제구 당협위원장은 여성가족부 장관울 지낸 김희정 전 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이기며 연제 선거구 공천을 받았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천 경선 결과를 대리인에게 공개했다.
 
다음은 미래통합당 부산 지역 경선 결과
△ 부산 중영도 황보승희(확정)
△ 부산 서동 곽규택·안병길(결선)
△ 부산 부산진을 이헌승(확정)
△ 부산 동래 김희곤(확정)
△ 부산 해운대갑 하태경(확정)
△ 부산 사하갑 김소정·김척수(결선)
△ 부산 연제 이주환(확정)
△ 부산 기장 정동만(확정)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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