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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80대 여성 사망…국내 코로나 사망자 80명

중앙일보 2020.03.16 18: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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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80명으로 늘었다.
 
1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A(81·여)씨가 이날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열 증세가 있었으며 5일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가 폐렴 악화로 8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씨는 당뇨병과 고혈압도 앓고 있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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