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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64세 여성 확진자 숨져…국내 79번째

중앙일보 2020.03.16 16:07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요원이 의료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뉴스1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요원이 의료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뉴스1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사망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A(64·여)씨가 입원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지난 11일 의식이 없어 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혈압, 만성신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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