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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2군 선수 발열… 고척돔 훈련 전면 중단

중앙일보 2020.03.16 14:5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훈련을 중단했다. 2군 선수 중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서다.
키움 훈련 취소, 철수하는 경기 관계자들<br>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에서 발열환자가 나옴에 따라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br>키움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 관계자들이 철수 하고 있다. 2020.3.16<br>  jjaeck9@yna.co.kr<br>(끝)<br><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키움 훈련 취소, 철수하는 경기 관계자들<br>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에서 발열환자가 나옴에 따라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br>키움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 관계자들이 철수 하고 있다. 2020.3.16<br> jjaeck9@yna.co.kr<br>(끝)<br><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키움은 16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훈련할 예정이었다. 지난 10일 대만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키움 선수단은 16일부터 고척돔에서 청백전 및 훈련을 시작하려고 했다.
 
그러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체온 38.3도를 나타냈다. 키움은 1,2군이 함께 13일과 14일 고양 2군 구장에서 연습했기 때문에 구단은 결국 모든 훈련을 중지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선수들에게 자가격리 지침을 내렸다.
키움 훈련 취소된 고척 스카이돔<br>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에서 발열환자가 나옴에 따라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br>키움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0.3.16<br>  jjaeck9@yna.co.kr<br>(끝)<br><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키움 훈련 취소된 고척 스카이돔<br>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에서 발열환자가 나옴에 따라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br>키움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0.3.16<br> jjaeck9@yna.co.kr<br>(끝)<br><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열 증세를 보인 선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키움은 이 선수의 검진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훈련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키움 1군, 퓨처스팀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한 두산도 훈련을 멈춘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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