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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빌보드 200’ 첫 톱5…방탄소년단은 3주 연속 10위권

중앙일보 2020.03.16 11:35
지난해 5월 미국 LA에서 공연하는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지난해 5월 미국 LA에서 공연하는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CT 127’의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의 톱5에 진입했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 21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시티 #127 네오 존’은 ‘빌보드2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2016년 데뷔한 NCT 127의 자체 최고 순위다. NCT 127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으로 ‘빌보드 200’ 11위에 오른 바 있다. 또 NCT 127은 방탄소년단ㆍ슈퍼엠ㆍ몬스타엑스에 이어  ‘빌보드 200’ 차트 톱5 안에 든 네 번째 한국 가수가 됐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및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정해진다. NCT 127의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실물 판매량 8만3000장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정규 2집 앨범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K-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특히 타이틀곡 ‘영웅’에 대해 “NCT 127을 더욱 짜릿한 매력을 지닌, 멋있는 그룹으로 만들어주는 독보적인 곡”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도 ‘빌보드 200’ 21일자 차트에서 8위를 차지, 3주 연속 10위권을 지켰다.  ‘맵 오브 더 솔 : 7’은 발매 첫 주인 2주 전에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지난주에는 3위를 기록했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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